세율
2026 다주택 양도세 중과 부활 (5월 10일부터)
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2일 · 약 5분 분량
그동안 유예됐던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2026년 5월 10일부터 다시 적용됩니다. 아직도 '중과 유예' 기준으로 안내하는 오래된 글이 많으니, 최신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얼마나 더 무거워지나요?
중과 대상이 되면 기본세율(6~45%)에 아래 가산세율이 더해지고,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배제됩니다.
-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: 기본세율 +20%p
- 조정대상지역 3주택 이상: 기본세율 +30%p
-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배제 → 오래 보유했어도 공제 없음
중과를 피하려면 확인할 것
- 양도하는 주택이 조정대상지역에 있는지 (비조정지역은 중과 대상 아님)
- 양도일 기준 1세대의 주택 수 산정 (일부 주택은 수 산정에서 제외)
- 일시적 2주택·상속주택 등 중과 배제 특례 해당 여부
중과는 조정대상지역 주택에만 적용됩니다. 내 주택이 조정대상지역인지,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주택이 있는지에 따라 세액이 크게 달라지므로 양도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.
조정대상지역·중과 여부 확인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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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도세 계산기로 이동자주 묻는 질문
Q. 비조정대상지역 주택도 중과되나요?
아니요. 다주택 중과는 조정대상지역 소재 주택을 양도할 때 적용됩니다. 비조정대상지역 주택은 다주택자라도 기본세율이 적용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.
Q. 주택 수는 어떻게 세나요?
양도일 현재 1세대(본인·배우자·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)가 보유한 주택을 기준으로 합니다. 다만 상속받은 지 얼마 안 된 주택, 일정 가액 이하 주택 등은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특례가 있어 실제 판단은 복잡합니다.
본 계산 결과는 입력하신 정보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예상치입니다. 실제 양도소득세는 취득·양도 시점, 조정대상지역 지정 여부, 보유·거주기간, 다주택 중과 및 각종 비과세·감면 특례, 필요경비 인정 범위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 특히 일시적 2주택·상속·재개발 등 예외 상황은 세액이 수천만원까지 차이날 수 있으니, 실제 신고 전 반드시 홈택스 또는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